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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대 N번방'으로 불리는 딥페이크 범죄의 주범과 공범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. 서울고법 형사 8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주범 41살 박모씨에게 징역 10년의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.
[자막뉴스] 서울대N번방, 항소심서 줄줄이 감형...이유가?